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제17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노혜영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소장, 각과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18일 각 부서 담당 팀장이 참석한 실무위원회에서 나온 계획을 추가 보완하여 만든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