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관련 기관(시설) 대상 ‘2022 창의체험버스’ 운영 재개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올 6월부터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탐방 시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창의체험버스’를 운영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둠활동‧체험학습 등 멈췄던 교육활동을 다시 시작함에 따라 학교 일상회복이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