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옥천공설운동장 성화대 아래... ‘포나·보나’ 조형물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나와 보나’가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 공식 명칭으로 정해졌다.

옥천군은 대회 마스코트 2종을 홍보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지난 4월부터 이름 짓기에 나섰다. 이름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짓기로 하고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로부터 이름 제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