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통해 신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5월 25일(수)부터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2년도 에너지바우처’ 접수를 시작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