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노동자에 1인당 50만 원 현금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6월 12일(일)까지 ‘서울시 특수고용‧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신규 수급자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시 특수고용‧프리랜서 긴급생계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와 ‘프리랜서 노동자’에게 1인당 5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