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대사증후군 4제 복합제 라인업을 추가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인 ‘로제텔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용인 GC녹십자 본사 사옥. [사진=GC녹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