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훈련생 20명 모집…한국 전통음식 조리실습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K-먹거리 취·창업과정 훈련생 20명을 이달 말일까지 모집한다.

새일센터는 여가부에 3개 과정을 승인받아, 지난 3월에는 친환경·새활용공예 전문가과정을 운영하였고, 현재는 펫푸드 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 K-먹거리 취·창업과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