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생애맞춤형 교육으로, 지난 23일부터 범물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문맹탈출, 스마트폰(키오스크)교육’을 시작했다.

2022년 지역복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디지털 문맹탈출, 스마트폰(키오스크)교육’은 모바일 기기 사용 증가, 코로나 19이후 비대면 서비스 증가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5월 23일부터 8월3일까지 총20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