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는 24일 “김제자유무역지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와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의 고용안정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전북산학융합원이 자유무역지역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구직자와 기업체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