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건설지원단 행정지원팀장 안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공무원들이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의 시름을 덜고 있다.

지난 24일 영동군 양수발전건설지원단과 한국수력원자력 직원 13명은 양강면 산막리 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