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소방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노유자시설 96개소에 대한 거창군 합동 노유자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노유자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592건으로 인명피해 231명(사망 13명, 부상 218명), 재산 피해 48억여 원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