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소 2,715개소 대상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 소방안전대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 점검,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화재 예방부터 유사시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 운영까지 소방력을 집중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