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대표 이태권)가 ‘리테일앤인사이트(대표 성준경)’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중소 마트의 상품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바로고가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중소 마트 상품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미지=바로고]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역 기반 O2O플랫폼 ‘토마토’의 운영사로 전국 동네 마트를 거점으로 식품 유통 플랫폼 사업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전국 2500여개의 마트에 ‘토마토’를 보급하는 성과를 보이며 2021년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