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 복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12개동 마을복지추진단 16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을복지계획은 기존 획일적인 관 주도 복지정책 추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자체적으로 해결해 가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