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까지 접수…최대 300만 원 지원해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 장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활동공간으로 확장시켜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지원하는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다(多)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간을 취업스터디 공간, 그림강좌실, 책방, 공방 등 청년들의 각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청년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