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는 동천강에 야생조류 탐조대 및 쉼터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북구는 총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호계동 943-8번지와 송정동 1120-1번지 동천강 일원에 쉼터데크와 전망망원경, 안내판을 설치해 야생조류를 관측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