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4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 대강당에서 교육 가족의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힐링닥터 5인의 릴레이 특강 ‘힐링닥터 콘서트’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고 밝혔다.
힐링닥터 콘서트는 매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의, 교수, 고전평론가, 감정코칭 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릴레이 특강 형태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몸과 마음은 하나의 시스템’이라는 대주제 아래 몸과 마음의 조화를 다루는 한방 치료법과 힐링의 진정한 의미인 빌리빙, 인문학적 관점에서 본 몸과 마음의 시스템, 감정코칭으로 만드는 힐링파장 등을 주제로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학교 문화와 가정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