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표 발라드 축제 ‘2022 씨어터 이문세’ 강릉·안동·이천 뜨겁게 달구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가수 이문세가 오랜만에 강릉, 안동, 이천관객들을 만났다.

이문세는 지난 6~7일 양일간 강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13~1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1일 이천아트홀에서 ‘2022 씨어터 이문세’를 개최하며, 5월 한달 간 3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