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까지, 중국자매우호도시 학생 그림·영상 작품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함께 하는 그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도와 5개 중국 자매우호도시(허난(河南)성, 후난(湖南)성, 산시(陕西)성, 닝샤(宁夏)회족자치구, 지린(吉林)성) 초·중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접수 기한은 7월 22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