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정치중립 위반행위 ▲공직기강 해이행위 ▲소극행정 등 특별점검 실시- ▲불법 유동 광고물 일제 정비 ▲가로등 점검 실시 등 동작구 전역 지방선거 대비 철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한 가운데 동작구는 선거일까지 공직기강 점검, 불법유동광고물 특별단속 등 철저한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선거캠프 직‧간접 참여 등 선거관여, 특정 후보자에게 중요문서 등 정보 제공·유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행위 등 소속 공무원의 정치중립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