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277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에게 ‘경영위기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의 손실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