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23일 공식 출범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초기 가입국으로 합류함에 따라 인태 지역의 통상 규범 논의에 '룰 메이커'(규칙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IPEF는 지난해 10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처음 제안한 협의체다.
우리나라가 23일 공식 출범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초기 가입국으로 합류함에 따라 인태 지역의 통상 규범 논의에 '룰 메이커'(규칙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IPEF는 지난해 10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처음 제안한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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