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마라도를 시작으로 가파도·우도·추자도·비양도 방문 예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5개 부속도서(마라도, 가파도, 우도, 추자도,비양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지난 10일 마라도를 시작으로 30일 가파도, 7월 우도, 9월 추자도, 10월 비양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