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이사 홍원학)가 비대면 업무 증가와 급속한 디지털화로 중소기업에 대한 사이버 위험에 높아지는 것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을 선보인다.

삼성화재는 중소기업을 위한 간편 사이버보험 ‘삼성사이버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 단위로 가입하는 일반보험으로 가입대상은 연간 매출액 2000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이다.

삼성화재, 중소기업 위한 사이버보험 ‘삼성사이버플러스’ 출시. [이미지=삼성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