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정보교류를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에 박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송C&V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의료기기, 화장품, 제약 및 의약품, 스마트IT부품 분야의 입주기업과 각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