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90개소 대상 위생관리등급 평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관내 식품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한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업체 등의 위생·품질 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등급별로 맞춤형 관리를 진행해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