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구.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추진, Fresh매니저가 1인가구 자택으로 직접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1인 가구를 위한 ‘혼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가구를 위한 건강‧안전‧생활‧관계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초구가 2019년에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만든 1인가구 지원 복지기관이다.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혼자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식사 준비’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