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동대구 환승센터 일원 성매매 우려 업소 122개소 민・관 합동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동대구 환승센터 일원 성매매 우려 업소 12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점검을 실시하였다.

동대구 환승센터 일원은 동구의 대표적인 유흥지역으로 유흥주점, 노래방, 마사지업소, 전화방 등 성매매 우려 업소가 동구 전체 30% 이상이 몰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