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통해 126개 업체 20억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해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