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28회 세계가스총회의 개회식을 하루 앞둔 23일 주요 참석자들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전날 오전 8시 35분 세계 최대 석유 기업 엑손모빌(Exxonmobil)의 임직원 23명이 입국한 것을 비롯해 BP(British Petroleum), 미쯔비시 등 2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세계가스총회 참가자를 위해 특별 설치한 PCR 검사대를 잇따라 통과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28회 세계가스총회의 개회식을 하루 앞둔 23일 주요 참석자들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전날 오전 8시 35분 세계 최대 석유 기업 엑손모빌(Exxonmobil)의 임직원 23명이 입국한 것을 비롯해 BP(British Petroleum), 미쯔비시 등 2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세계가스총회 참가자를 위해 특별 설치한 PCR 검사대를 잇따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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