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모빌, BP, 쉐브론, 카타르 가스, 한국가스공사(KOGAS) 등 국내외 굴지기업 한 자리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대구세계가스총회(WGC)’가 열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는 80여 개국의 국제기구 대표와 정부 장관급 대표, 글로벌 기업 CEO 등 전문가가 대거 대구를 찾는다.

해외 에너지 기업을 살펴보면 미국의 엑손 모빌(Exxonmobil), 쉐브론(Chevron), 쉐니에르(Cheniere), 텔루리안(Tellurian), 에머슨(Emerson), 영국의 BP(British Petroleum)그룹, 쉘(Shell), 카타르 가스, 독일의 유니퍼(Uniper), 프랑스의 토탈에너지(Total Energies),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일본 미쓰비시, 오만 LNG,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Petronas), 가나 국영가스회사, 인도 GAIL 등 굴지의 가스 에너지 기업이 대구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