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희귀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희귀질환자 거점 센터(인하대병원)'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희귀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희귀질환자 거점 센터(인하대병원)'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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