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의 로봇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면서, 지역 로봇산업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가 지난 3월 공모한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과 '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관내 기업이 공동 참여해 각각 4월 22일, 5월 11일에 연이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의 로봇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면서, 지역 로봇산업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가 지난 3월 공모한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과 '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관내 기업이 공동 참여해 각각 4월 22일, 5월 11일에 연이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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