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돕기․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환경 정화활동 구슬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도민명예기자단이 권역별 간담회와 연계해 농촌 일손 돕기와 전남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농번기철을 맞아 농촌 현장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 농가의 시름을 달래주는 한편,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대성황을 위한 관광지 청결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