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 더 행복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이 EXO 멤버들(시우민, 수호, 디오, 카이, 세훈)의 '찐' 행복한 모습을 담으며 2박 3일의 짧은 여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멤버들은 데뷔 초 함께 했던 추억들을 되새기고, 함께 해서 더 행복했던 남해 여행을 되돌아보며 마지막까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