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시흥시는 자활참여 주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힘이 되어주는 '2022 희망의 인문학'을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운영했다.

'2022 희망의 인문학'은 자활참여자가 놀이와 휴식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강의를 통해, 놀이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