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버섯모양 명물 가로수로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은 단양군의 복자기 가로수들이 예쁘게 단장 중이다.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단양읍 도전리부터 상진리까지 총 285주의 복자기 가로수의 전정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