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지구, 203억원 투입으로 전문적인 하천현장 관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일 공고한 ‘한포천 한포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시작으로 총 7지구, 203억원 규모의 지방하천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주한다.

건설사업관리용역이란 시공·안전·품질·공정관리 등 건설공사의 전 과정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 및 감독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