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응급실 방문 온열질환자 집중 관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오는 5월 20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발생이 잦고 이른 더위와 늦더위 등으로 고온현상이 길어짐에 따라,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