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장년층의 전문성 활용 영역 확대’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광주광역시빛고을50+센터와 20일 동구 학동 빛고을50+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년층들의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년층(만50세~64세)들에게 건강하고 준비된 미래설계를 위한 종합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