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가 첨족기형 환우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2022’ 일환으로 몽골국립의과대학(MNUMS)과 몽골 지역 내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첨족기형 치료를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뇌성마비 환우의 재활 치료 프로그램에서 몽골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해 의료진의 진료 과정을 보고 있다. [이미지=메디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