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가뭄에 밭작물 피해 우려… 현장기술 지도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농가에 농작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현장기술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9일 관내 토양수분 함량을 조사한 결과 35%의 수치를 보여 적정 토양수분 함량에 못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