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가 고객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본격 확대한다.

현재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은 전시장 131개점, 백화점 45개점으로 총 176개점이 있다. 올해 신규 오픈한 전시장은 부산 해운대, 남양주 별내, 수원 영통 직영점을 포함해 총 7곳이다. 한 달 평균 1.4곳씩 선보이며 공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20일 오픈한 바디프랜드 부산명지 전시장 전경. [사진=바디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