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부터 1, 2기 수강생 20명씩 선착순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지금 우리 연극학교는’의 수강생을 오는 24일(화)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청소년들이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예술 소양, 정서 함양을 제고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초등학생 대상 연극 수업인 ‘지금 우리 연극학교는’으로 지원, 선정되어 연극이 생소할 수 있는 여주 초등학생에게 연극을 하나의 놀이로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