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 중일초등학교는 5월 20일‘가온누리’상설 무대를 운영했다.
‘가온누리’무대는 중일초등하교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끼를 맘껏 펼치고 서로 공유하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무대 기획, 홍보 등 공연에 필요한 내용을 준비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 중일초등학교는 5월 20일‘가온누리’상설 무대를 운영했다.
‘가온누리’무대는 중일초등하교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끼를 맘껏 펼치고 서로 공유하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무대 기획, 홍보 등 공연에 필요한 내용을 준비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