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 아이돌보미 정복우가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가정의 달 기념 행사에서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복우 아이돌보미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장기근속하며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가정 등에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보수교육, 집담회 등을 통해 돌봄 역량을 키워 현장에 적용하여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