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비행 다발 구역 순찰로 의미 더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경찰서는 지난 19일 평소 경찰에 꿈이 있고 금산의 안전에 관심이 많은 관내 중·고등학생들과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순찰활동에 함께한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 6명은 자발적으로 위 활동에 참여하고자 의지를 내비쳤으며, 평소 청소년들이 생각한 비행 다발 구역 3곳을 집중 순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