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구청 지하1층 ‘종합·지방소득세 신고창구’ 평일 9시~오후 6시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5월 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이달 말까지 구청에서 운영한다.

이는 세무서에 종합소득세와 함께 동시 신고했던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난 2020년도부터 지방자체단체에서도 신고할 수 있도록 전환한 것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