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개 공동주택(아파트)에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입주민 상호간 화목한 공동체 문화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한 5월 다채로운 행사들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외 이웃 간 소통,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아주좋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