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9일까지 청라면 ‘대안공간 space TAN’에서 전시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보령시는 오는 29일까지 보령공예문화예술연구소 주관으로 보령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알리기 위한‘보령의 공예, 의미의 확장전(展)’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2022 공예주간’에 포함된 프로그램의 하나다.